도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동지방 스시체인 쵸시마루 - すし銚子丸 쵸시마루 오로라 살몬 체고.... 일본 스시체인은 스시로 말고도 많습니다 그 중 스시로 보다는 조금, 아주 조금 비싼 쵸시마루를 소개합니다. 쵸시마루도 꽤나 유명한 스시체인입니다. https://www.choushimaru.co.jp すし銚子丸 千葉・東京・埼玉・神奈川のお寿司屋さん シャリのこだわり 厳選したお米を丁寧に炊き、その甘みと調和する独自の酢で合わせ、ネタを最も引き立てる〝人肌〟でご提供します。 www.choushimaru.co.jp 점포수 어마무시. 하지만 관동지방에만 점포가 있어요. 관동지방은 도쿄,치바,사이타마,카나가와입니다. 저는 치바 우라야스점을 찾았어요. 이곳은 관광객을 찾아볼 수 없는 주택가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있는 터치스크린은 존재하지 않고.. 한국어메뉴도 없습니다. 도쿄 다른지..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일본-도쿄 ] 바이토 구하기 02 바이토 지원하기 (전화 예문 포함) 이력서 작성이 끝났다면 이제 원하는 곳에 지원할 차례입니다. 일본에서 알바 지원하는 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동유모 알바게시판 2. 인디드, 바이토루, 타운워크등의 구직어플 3. 가게의 구인포스터 1.동유모 알바게시판 일본 도쿄에서 가장 큰 한인커뮤니티입니다. https://m.cafe.daum.net/japantokyo동유모(동경유학생모임)-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일본생활정보,부동산,URm.cafe.daum.net 동유모에 가입하여 알바를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아직 일본어가 많이!! 아주 많이 서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오오쿠보의 음식점,화장품가게의 구직이 대부분이고 그러다 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한국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하며 일본어를 배우고, 일..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일본-도쿄 ] 바이토 구하기 01 - 이력서 작성 일문 이력서 양식 첨부 도쿄에서 알바 구하기 네 그렇습니다.초기 자금을 많이 마련하지 못해서 오자마자 돈이 떨어져 갑니다.초기 자금은 많이 많이 준비해서 오세요.. 아니면 굶어주거...빨리 알바를 구해야겠지요. 알바를 지원하기 전에 마련해야 하는 이력서. 한국에서 경력이 있다면 직무 경력서도 준비해주세요(사실 알바를 구할 땐 직무 경력서는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직무 경력서는 취업 편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일본 이력서는 다 자필로 쓴다면서요??아니요! 많은 분들이 '일본 이력서는 자필'이라며 힘겹게 자필 이력서를 준비합니다저도 그랬어요. 열심히 자필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다이소에서 10매짜리 이력서 사서 2갠가 성공,, 근데 요즘 바이토 이력서는 컴퓨터로 작성 후 프린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취업 때는 이력서.. 더보기 [도쿄워홀] 도쿄 근교 섬 여행 - 이즈 제도의 니지마(新島) 03 카페 POOL 처음 먹어보는 타코라이스 니지마에는 식당도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이든 저녁이든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든 식당들이 많아요. 가기전에 예약하거나 도착해서 예약먼저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당일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찾은 카페 POOL 니지마의 몇 안되는 카페이자 음식점입니다. 1시 정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실내는 만실이라 실외 테이블에서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더워주금.) 메뉴는 POOL런치 플레이트 (1200엔)와 니지마 런치 셋트, 그외 런치 셋트메뉴들이 있습니다. POOL 런치세트가 먹고싶었지만 품절이라 타코라이스 런치셋트 주문. 런치샛트에는 드링크 한잔, 피클, 샐러드가 같이 나왔어요. 사진은 없음.. 처음 타코라이스를 먹어 본 것이라서 이게 맛있는건지 어.. 더보기 [도쿄워홀] 도쿄 근교 섬 여행 - 이즈 제도의 니지마(新島) 02 호스텔 나브라 니지마의 하나뿐인 호스텔Hostel NABLA (ホステルナブラ) 니지마는 숙박시설은 호텔하나, 호스텔하나 그 외에는 모두 민박이에요. 민박의 경우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고 송영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편하건 사실이지만 조금 가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2명이상의 손님을 받기 때문에 혼자인 저는 숙박이 불가한 곳이 많았고, 예약시기도 늦어 빈방도 별로 없었어요. 아쉽지만 남은 곳이 호스텔 뿐이어서 호스텔에 숙박했습니다. 항구에 내려 30분 정도 걸으니 호스텔 입구가 보입니다. 흰색 빌딩에 유리로 된 문 사이로 보이는 파란 내부.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아침 9시반인가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일단 짐을 맡기고 너무 배가 고파 챙겨온 컵라면을 하나 끓여먹었습니다. 부엌사진은 찍지 못했지.. 더보기 [도쿄워홀] 도쿄 근교 섬 여행 - 이즈 제도의 니지마(新島) 01 나 니지마 갈거야..... 그게 어디야...? 코로나가 세상을 씹어먹기 전 도쿄 근교 섬 여행을 다녀왔어요. 구글 맵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니지마(新島)는 일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입니다. 일본 친구들에게 니지마에 간다고 자랑했지만 아무도 어디인지 몰랐어요.. 도쿄(다케시바)에서 배를 타고 10시간을 가야하지만 그래도 도쿄도입니다. 고속은 3시간 가량 걸리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여객선은 편도 7-8천엔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도미토리 침실기준) 출항하고 30분정도? 밖에 나가서 구경할 수 있게 문을 개방 해 놓지만 대부분은 나가지 못하게 잠겨있었습니다. 여객선안에는 조그마한 레스토랑,자판기,샤워실,세면대등 준비되어있지만 밤배 타실 분들은 먹을거 다 먹고 샤워도 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