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비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오클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불변의 법칙.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변하지 않는 것이있다.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것. 결론부터 말하면 초기비용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하루 빨리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불안감과 초조함 없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여유롭게 워홀을 즐기며 시작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은 야속하게도 돈에서 나온다. 하지만 워홀을 진행하는 우리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 대학생이니 우리는 합리적인 초기비용으로 워홀을 다녀오는 것을 목표로 하여보자. 꼭 마련해야하는 120만원. 우선 워킹홀리데이 준비기간 중 빼려고 해도 뺄 수 없는 고정값이 존재한다. 비행기값, 비자 신청비, 신체검사비. [비행기 편도 값이 대략 40~60만원, 비자신청비 약 20만원, 신체검사비 9~10만원, 워킹홀리데이 보험 15~30만원] 어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