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워홀 짐싸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짐싸기 꼭 가져가야 할 물건들 1. 화장품 일단 공산품은 한국보다 비싸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캐리어 한칸 화장품으로 채워왔는데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핸드크림도 비쌈,,, 목욕용품은 비교적 싸게 살 수 있어요. 대용량으로 파는거 사면 2~3달러 짜리도 많이 팝니다. 색조화장품 기본 화장품 챙겨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클랜드는 생각보다 건조해요. 수분 크림많이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옷 여기 옷 안예뻐요... 그리고 질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예쁜 옷 많이 챙겨오시는게 좋습니다! 챙겨오시거나 택배로 받으세요!! 3. 이어폰 제가 제일 후회한건 이어폰 여분 안챙겨 온 것 같아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잃어버려서 사려고 했더니.. 더보기 뉴질랜드(오클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불변의 법칙.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변하지 않는 것이있다.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것. 결론부터 말하면 초기비용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하루 빨리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불안감과 초조함 없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여유롭게 워홀을 즐기며 시작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은 야속하게도 돈에서 나온다. 하지만 워홀을 진행하는 우리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 대학생이니 우리는 합리적인 초기비용으로 워홀을 다녀오는 것을 목표로 하여보자. 꼭 마련해야하는 120만원. 우선 워킹홀리데이 준비기간 중 빼려고 해도 뺄 수 없는 고정값이 존재한다. 비행기값, 비자 신청비, 신체검사비. [비행기 편도 값이 대략 40~60만원, 비자신청비 약 20만원, 신체검사비 9~10만원, 워킹홀리데이 보험 15~30만원] 어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