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공통/베트남_하노이

[베트남/하노이 4박5일] 인천국제공항-노이베이국제공항 우버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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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가 어디지..?

그렇지만 하노이는 넘나 대박적.


10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아침 7시에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출발 2~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 주세용)

데려다 줄 사람도 없고 돈도 없기때문에 

나는 지하철을 타고 공항에 간다.





공항도착!



일찍 나오느라 밥도 못먹어서 공항에서 설렁탕 흡입하고 바로 비행기 타러 갔어요. 

사실 쇼핑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면세점은 쿨하게 팻흐.

진에어였기 때문에 트램 안타도 되고 넘나 좋은것,,,



마저 얘기못한 친구들에게 베트남 간다고 얘기하고 (떠나기 30분 전 여행을 알립니다...)

부모님이랑 통화한 후 바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사실 겁나 쫄보라 비행기 너무 싫어합니다.

진심으로 극혐!!!! 

하지만 여행은 좋아하다보니 갈때마다 타게 되는 저가항공..

하지만 면역력 0. 

탈때마다 겁나 무서움 

창가 절대 못타고 깨어있지도 못해요. 바로 자야됨.

하지만 기내식은 먹어야 한다는것...ㅎ


진에어 기내식


^_^

초밥이라고 했는데 

진짜 초+밥이었어요.

기내식 남긴거 처음이고요?

설렁탕 먹은거 신의 한수였고요?



이래저래 베트남 도착!!!!!오예!!!!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습함!!!!크으으으

그래도 더위를 즐기는 저에겐 공항부터 너무 좋은것 ㅠㅠ 밖에 보이는 야자수하며 짧은 옷차림 사람들 ㅠ

입국심사는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10초만에 끝났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환전 했습니다. 

100달러에 2,200,000동.

베트남은 공항이랑 은행이랑 별로 차이 안난다는 말을 믿고 그냥 공항에서 했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유심가게에서 200,000(한화 만원정도)동 주고 유심 구입! 

구입하면 바로 끼워줍니다 한국유심 따로 잘 보관하세요!!! 전 잃어버렸어요 ^^


그리고 바로 우버를 켜서 드라이버를 찾는데 

?

없다......

분명 넘쳐날거라고 했는데 없다 ㅠ



노이베이국제공항에서 우버 이용 하기

알고보니 제가 내린 터미널은 터미널2 입니다. 우버나 택시를 타려면 터미널 2에서 터미널1으로 가야해요.

셔틀버스를 타고 터미널1로 넘어왔는데 주변이 너무휑함,,,,또 뭐지,,하고 멍 때리다가 사람들 가는데로 따라갔다. 

공항안으로 들어와서 지하??로 내려가면 택시정류장이 보입니다!

그 곳에서 우버어플을 실행시켜주면 드라이버가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내까지 한 30~40분? 정도 걸려요 

가격은 265.000동!(톨비 포함) 한화로 약 15,000원 가량입니다.



사실 우버 처음 써보는거라서 드라이버가 날 어떻게 찾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우버 요청하면 드라이버와 나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매의 눈으로 번호판보고 손을 흔들어주면 아저씨가 날 알아보고 태워줍니다.

(전 기사님이랑 술래잡기한 부분^^)


호스텔 바로 앞에서 내려줘서 어려움 없이 호스텔을 찾았습니다.

(저는 베트남 백패커 호스텔에서 묵었고 자세한 후기는 따로 올렸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패닉.

사람 짱 많고 그 많은 사람 중 동양인 여행객은 나밖에 없는 이상한 상황 ㅇㅅㅇ

왜 때문에 아시아에 아시안이 없죠,,? 왜 유럽언니들 뿐..?


아무튼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갔어요 

올라가도 유럽언니들 천국..... 

쫄보라 처음엔 쫄았는데 용기내서 "하..여기너무 덥지않니?" 라고 물으니 너무나 친절하게 어디서 왔냐며 관심을 가져줍니다

그리고 옆에는 한국여성분이 머물고 있었어요!! (하루 있다 가셨어요...엉엉ㅠ)


대충 짐을 풀고 시내구경! 


구시가지 모습입니다!! 저기 세워져있는 오토바이 보이시져?

한 골목당 주차된 오토바이 수만큼 오토바이가 지나다녀요. 거짓말 안하고 어떨땐 더 많아요

구경할때 오토바이 조심하세요!!! 

저 이어폰 끼고 음악들으면서 여행하는거 좋아하는데 여기선 이어폰 끼는 순간 황천길 프리패스임...

저 한 3번인가 4번인가 차랑 오토바이에 치일뻔 했어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일 심한건 달리는 차 사이드미러에 팔 박았어요... 그래도 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으니 조심!!! 또 조심 하셔야합니다!



베트남에서 길 건너는 법


1. 멈추지 말고 천천히 계속 간다  

2. 갑자기 멈추거나 속도를 내어 뛰지 않는다.


계속 걷고 있으면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가요. 그렇다고 오토바이 오는데 무작정 건너면 안되는거 아시죠?

약간 홍대에서 무단횡단 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맛집이고 뭐고 아는게 없어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그러나 답은 정해져 있었고 전 먹기만하면 되는것이였죠,, ^_^



첫끼는 쌀국수!! 



그냥 노점에서 먹을까 하다가 음식점으로 들어갔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호스텔에서도 가까워서 그 후로도 몇번 더 갔었습니다.

무난하게 소고기쌀국수 시켜서 먹었어요 

정말,,, 한국에서 먹는것과 완전 다른맛,, 완전 ,,,대박 맛있....

향신료의 맛이 진하거나 튀지않고 담백해요! 

고수향 싫어하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가격은 기본 소고기 쌀국수는 35.000동 이였구요 다른 롤종류나 볶음밥 종류는 60.000~100.000동 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 후 제가 잠옷을 안 챙겨왔기 때문에 

코끼리 바지(냉장고 바지)를 사러 나왔어요!

쇼핑할때 무조건 할인해 달라고 하시고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사는게 좋아요

보통 짧은건 40.000동, 긴바지는 80.000동 정도 입니다.

어떤 곳은 짧은 바지는 80.000동, 어떤곳을 길이 상관없이 100.000동하는 곳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할인해 달라고 하세요!


바지쇼핑과 시내구경을 마치고 호스텔오니까 한 5시 정도 였던것 같아요.

호스텔 로비에선 한창 파티 중ㅋㅋㅋ

이날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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