挽肉と米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치죠지 맛집 / 일본 함바그 맛집 / 히키니꾸토코메 挽肉と米 본점 이렇게 까지 함바그를 먹어야 하나 했습니다. 친구와 키치죠지에 가기로하고 점심먹을 곳을 탐색합니다. 구글맵 보다 얻어걸린 함바그 가게. 挽肉と米 직역하면 다진고기와 쌀 구글 리뷰를 보니 꽤나 유명한 곳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일본스럽습니다. 인터넷예약이나 전화예약은 일체 받지 않고 아침 9시부터 나눠주는 번호표를 받아 예약해야합니다. 함바그 스테이크를 이렇게 까지 먹어야하나 하는 마음과 얼마나 맛있길래 줄을 스나 하는 마음이 충돌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3대 욕구에 늘 패배하고 말지요. 정기권도 있겠다 집도 가까우니 가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욕으로 귀찮음을 이기고 키치죠지 역에 도착했습니다. 엄청난 한산함. 너무 빨리 나온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게 앞에 이르렀을 때 깨달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