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Tokyo

[워킹홀리데이/ 일본-도쿄 ] 바이토 구하기 03 바이토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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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세요! 할 수 있어요!

처음 면접보러 갔을 때 덜덜 떨며 찾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것. 좋은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꽤나 어렵고 힘들어요.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는 더 어렵습니다.

처음 알바면접을 보러 갔던 곳은 일본에 꽤나 큰 비지니스 호텔 체인이었습니다. 이름만 대고 아는 그런 곳이었어요. 한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연습한 인사와 자기소개도 꼬이고, 단어도 생각 안나고... 결국 그 면접에는 보기좋게 낙방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면접에서 알바를 합격했고, 그 다음날 호텔에선 정사원 내정을 받았어요. 면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신중하고 침착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복장
복장은 규모가 큰 호텔이나 대기업이라면 알바라고 정장을 입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은 3월 4월이 되면 똑같은 정장을 입은 정장NPC들이 보이는데요. 리크루트수트라고합니다. 공채에 지원하는 새내기들의 면접복장입니다. 유니클로에도 셋트로 팔고있으니 이렇게 입어주면 됩니다.

그 외 대부분의 알바면접은 슬랙스에 셔츠정도로 충분합니다. 머리도 단정하게 정돈해 줍니다.


1. 첫인사\

면접날짜를 정할 때 담당자의 이름을 알려줄 겁니다.
처음 들어가서 인사 후 오늘 면접자라고 전달합니다.

“こんにちは。本日oo時からアルバイトの面接で伺いました。ooと申します。(담당자이름)様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

면접관을 만나면 다시 한번 인사합니다.
ooとう申します。今日は面接のお時間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



2.질문
면접에서 하는 질문은 정해져 있습니다.
알바면접은 더 그렇죠.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① 자기소개
② 동기
③ 경험
④ 왜 일본에 왔나
⑤ 알바가 가능한 시간



① 자기소개
자신이 무엇을 하였고 어떤사람인지 말해줍니다.
무엇이 취미이고 무엇이 특기인지, 왜 일본에 오게되었는지 등등 너무 길 필요없이 간략하게 말해 줍니다. 이때 지원동기를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② 지원동기
저의 경우 “성인이 되고 난 후 부터 해외여행을 좋아했고 여행을 하면서 많은 숙박업체를 이용해 봤다. 자연스럽게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꼭 한번 일해보고싶었다”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멋있는 이야기나 동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솔직하고 진중하게 자신이 왜 이 곳에 지원하게 되었는지만 전달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③ 경력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이 직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이라고 비슷한 직종에 경력이 있다면 어떻게든 연결시켜도 좋습니다.
저는 호텔 경력은 없었지만 카페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업으로 묶어서 설명했습니다.


④ 일본에 온 이유
외국인에게 꽤 많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문화에 관심있어서,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느껴서 등등 솔직하게 일본에 온 이유를 말해줍니다. 너무 솔직하게 “그냥”이라고 하면 물어본 면접관 무안하니 그냥이라고는 대답하지 않기로해요..!


⑤ 알바가능한 시간
언제 알바를 시작할 수 있는지, 얼마나 오래할 수 있는지 등등 알바시간에 관한 질문들 몇개를 합니다. 자신의 일정을 잘 조정해서 언제 가능한지 대답합니다.



3. 끝인사

면접관에게 인사 후 나가서 만나는 사람에게도 가볍게 인사해줍니다.면접관뿐만아니라 가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면접관이라고 생각하세요. 만약 면접에 합격한다면 같이 일하게 될 동료들이니까요. 실제로 면접에 끝난 후 바이토 리더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本日は面接させ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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